



제4회 ‘광양 배알도 수변축제’가 오는 11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배알도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배알도 수변축제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당초 지난 9월 26~27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변공원 조성공사로 인한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무기한 연기됐었다. 안전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축제가 5시간 규모로 축소돼 다시 열리게 됐다.
올해 축제는 ‘배알도, 생각 그 이상의 즐거움! 배알도, 자연과 역사문화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통 광양김 만들기, 용지큰줄다리기, 인기가수 낭만음악회, 보물찾기, 맨발걷기, 전통놀이, 광양음식 시식, 쿠키 만들기, 어린이 댄스킹 선발대회, 생수킹·맥주킹 대회, 숲밧줄체험, 프리마켓, 광양 옛날사진 전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 친환경 야외용 매트가 무료로 제공되며, 치킨·떡·빵·김밥·김부각·팝콘·솜사탕 등 3천 인분의 먹거리가 마련돼 무료로 나눠진다.
이번 축제는 ‘광양 배알도 수변축제 준비위원회’와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협동조합광양, K헤리티지재단, (사)김서식지유적보존회, 용지큰줄다리기보존회, 광양김협동조합, 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키포맘프리마, 미라클YT펌프, 광양본가기정떡 등이 협력한다.
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은 “행사 시간이 다소 줄었지만 어느 해보다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알도 수변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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