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023년 12월 마무리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피해 신고를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가로 신고 접수받는다.
추가 접수는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지난 3월 17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신고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이 누락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광양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단 한 분도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탁영희 총무과장은“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증언이 필요하다”며 “억울하게 피해당한 분들이 누락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는 광양시 소재 읍면동사무소와 광양시 여순사건 사실 조사단(광양시 중동 동광길31, 2층) 또는 광양시청 총무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전 자세한 사항은 여순사건 사실조사단(061-795-2250)또는 광양시 총무과(061-797-3219)로 문의하면 된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8) 앉은뱅이도 일으키는 신명, ‘광양버꾸놀이’ “쇠도 징도 장구도 소리를 죽였다 보소 보소 버꾸소리 들어보소…” 버꾸소리의 웅장한 울림과 버꾸잽이의 생생한 몸짓을 목판 위에 각인한 광양버꾸놀이 서각. 징과 장구마저 잠재우고 억척스러운 북소리로 판을 휘잡던 광양 민초들의 신명과 남도 들녘의 생명력이 조각도 끝에서 살아 숨 쉰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광양버꾸농악놀이-1-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7) 바다·땅 엮은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 전수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대한 큰줄의 모습. 암줄과 숫줄의 고를 결합하고 비녀목을 질러 고정한 형태는 300여 년 동안 태인동 용지마을 주민들이 풍어와 김 풍작을 기원하며 끌어당겼던 대동(大同)의 역사를 단단히 증언하고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용지줄-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