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이광용)이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 시장 접견실에서 정인화 시장, 이광용 이사장, 기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에 기탁금 1796만4000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기탁자들이 아이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재만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이광용)이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 시장 접견실에서 정인화 시장, 이광용 이사장, 기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에 기탁금 1796만4000원을 전달했다. 정인화 시장과 기탁자들이 좌담하고 있다. 사진=한재만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이광용)이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 시장 접견실에서 정인화 시장, 이광용 이사장, 기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에 기탁금 1796만4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자는 진상면 태양광발전소 경영위원회 안길봉 위원장(700만원), ㈜피디텍 광양 알뜰주유소 소재한 대표(500만원), 포스코 설비기술부 이민헌 부장(300만원, 사랑나눔 호프데이 판매 수익금), 광양시의회 박철수 시의원·광양시 송은선 주무관 부부(200만원), 늘푸른 대리운전 윤종수 대표 (73만4000원, 콜 1건당 1300원), 리베폴 어린이집 권기화 원장(23만원, 아나바다 장터 나눔 수익금) 등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탁자를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를 표했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시어린이 보육재단 기금이 튼튼할 수록 더 많은 사업을 할 수 있고, 우리가 표방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훨씬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다”며, “오늘과 같은 기부는 홍보를 해서 다른 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포스코 설비기술부 이민헌 부장은 “저희도 아이들를 키우는 입장에서 광양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안전한 마음으로 저희도 아이들을 키우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을 통해 광양시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금전적으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목표로 2017년 6월 전국 최초로 시민·기관·시민사회단체·기업이 협력,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했다.

(재)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는 건전한 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연구하며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고 있으며, 비영리재단법인(사회복지법인)으로 2017년 6월 7일 인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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