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경로당 회원 20여명이 포스코 park 1538 앞에서 모두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송보경로당 회원 20여명이 포스코 park 1538 앞에서 모두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광양시 금호동에 세워진 포스코 park 1538 내부에 환영의 뜻으로 표출된 영상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쇳물을 형상화한 park 1538 내부 홍보자료의 영상이다. 사진=이경희
포스코 park 1538 내부에 진열된 1978년 4월 1일 포스코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당시 朴正熙 대통령이 ‘鐵綱은 國力’이라고 쓰여진 액자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제철소에서 압연공정을 나타내는 모형을 입체적으로 조형화한 전시물로 보는이들에게 제철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조형물이다. 사진=이경희
산업투어의 두번째 코스로 배알도를 중심으로 태인도와 망덕포구를 시원하게 연결하는 다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산업투어늬 세번째 코스로 이순신대교 전망대에서 광양과 포스코쪽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오늘의 하이라이트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전망대까지 올라 맑은 날씨에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섬진강 하구와 백운산 능선, 남해 다도해까지 한눈에 바라본 후 파노라마 워크를 배경으로 경로당 회원들이 모두 함께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송보경로당 회원들, 광양 산업투어 통해 지역의 산업과 관광자원 체험

송보경로당(회장 이경희) 회원 20여 명이 지난 10월 30일 광양 산업투어에 참여해 지역의 산업 현장과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양 산업투어는 단체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방문 장소마다 역사와 특징, 주요 시설 등을 설명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는 광양시와 POSCO가 조성한 새로운 관광 명소인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9시 송보경로당을 출발한 회원들은 첫 일정으로 POSCO 광양제철소 홍보관인 ‘Park1538’을 방문했다. 전문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POSCO의 역사와 광양제철소의 조업 현황, 철강 생산 과정 등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태인도에서 배알도를 거쳐 망덕포구까지 연결되는 다리를 건너며 광양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중마동 먹거리타운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오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이순신대교를 지나 전망대 홍보관에서 대교 건설 과정과 설치 기술을 영상으로 살펴본 뒤, 이날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방문했다.

구봉산은 해발 473m로, 과거 봉화를 올리던 역사적인 장소다. 정상에는 360도 조망이 가능한 높이 27m의 은빛 나선형 구조물인 파노라마 워크가 조성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섬진강 하구와 백운산 능선, 남해 다도해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더욱 멀리까지 시원한 풍경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한 회원은 “광양에서 수십 년을 살았는데 제철소의 조업 상황을 체계적으로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파노라마 워크에서 바라본 광양의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