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연계행사’로 광양을 고향으로 두고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예술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출향(出鄕)작가 13인의 특별 초대전”을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작품전시는 제1전시실에 전시됐다. 개전식은 10월 2일 오후 5시였다. 전시기간은 10월 11일까지 10일간이다.
사회는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 이은주 국장이 진행했다. 참석자 소개 명단이다. 권향엽 국회의원, 문병주 관광문화환경국 국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이윤수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 박문섭 시의회 의원 등, 이형휘 광양문화원장, 나광진 광양 예총회장, 정국영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장, 홍은옥 광양시 출향작가협회 회장, 양경순 광양시 문화예술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사회자의 13인의 출향작가 소개와 최고 연장자인‘우제길’작가의 인사말 진행과 꽃다발ㆍ기념품 증정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출향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작가성명 나열은 광양시 초대기획전시에 적힌 순서이다. 강홍순, 권진용, 김귀덕, 나안수, 백재숙, 서병석, 서병연, 우제길, 이은숙, 이형주, 정영배, 조진호, 주계문 등 13인이다. 식전공연으로 해금 연주자ㆍ박희진씨가‘고향의 봄 외 2곡’을 연주했다.

환영사는 광양시 문화환경국 문병주 국장이 담당했다. 축사는 권향엽 국회의원, 이기연 광양시의회의장, 정주영 광양시 미술협회의장이 맡았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광양시 출향작가 13인의 특별조대전”의 뜻깊은 개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면서도 마음 한편에 늘 고향을 품고 계셨던 열세 분의 작가님들께 다시 광양을 찾아 주신 데 고마움과 감사를 전했다.
우제길 선생님의 빛과 어둠, 주계문 선생님의 깊고 굳센 서예 정신, 강홍순ㆍ나인수 작가를 비롯한 여러 작가님들이 서로 다른 작품세계는 한 사람의 예술적 삶을 넘어 광양이라는 고향이 품어 온 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보여 준다고 전하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작품으로 피어나고, 그 작품이 다시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후 전시실 입구에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전시관람이 진행됐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 별 대표작품 및 상세 포토 폴리오는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현장에서 배포되는 브로슈어와 웹 자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은 광양을 고향으로 두고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출향작가 13인이 고향인 광양을 다시 찾는다며, 특별 초대전은 고향을 떠나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광양의 문화예술과 출향작가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함께 나누는 전시라 더욱 뜻깊다, 고 밝혔다.
타향에서 꽃피운 예술적 영혼, 그리운 향기를 따라 돌아온 예술의 고향, 광양의 품에서 특별 초대전으로 시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주관ㆍ문의 :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061-76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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