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선)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광영스포츠콤플렉스 주차장(광영동사무소 옆)에서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를 개최한다. 리플렛=광양시
김다현, 도시아이들, 철희, 한세희, 오승근, 최석준, 이정옥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리플렛=광양시

‘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선)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광영스포츠콤플렉스 주차장(광영동사무소 옆)에서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를 개최한다.

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영동은 예로부터 넓고 큰 수준 높은 고을이라는 의미를 지닌 지역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는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5~7시 난타공연과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식전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이후 오후 7시 40분~9시 김다현, 도시아이들, 철희, 한세희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날에는 영화 관람 기회도 마련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상영되며, 상영 장소는 광영 가야아트홀(어울림센터 옆)이다.

10월 10일에는 열린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2~6시 열린성인가요 콘서트와 난타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6시~8시 30분 오승근, 최석준, 이정옥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오후 1시~2시 30분 청소년 페스티벌 예심과 브레이크댄스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5~7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8시 30분 부라보 장구공연단과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8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김윤선 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장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가을밤, 가족과 이웃,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