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추산 6000여명이 가야산문화제 축제에 다녀갔다. 22년전 가야산문화제로 시작된 축제가 이제는 광영동뿐아니라 광양시에 큰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사진 =박분옥
22회를 맞이한 가야산문화제가 많은 시민들과 행사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열린 행사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받고있다 .사진 =박분옥
이번에 열린 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등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와 전통을 나누는 화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는 여러분야에 재능을 가진 지역예술인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과 하나가 되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박분옥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양시 광영동 일원에서 열려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나누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산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2년간 이어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제 기간에는 축하공연과 영화 상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의 무대는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광영가야산문화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행사로 발전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