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22일 오전 광양예술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6~7세 어린이와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어주는 시장님」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최학인
박성현 광양시장은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예술 체험과 문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최학인
클래식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우·심연오 어린이의 ‘오프닝 북’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박성현 광양시장은 남윤우·이예준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 『여름을 부탁해』를 읽으며 여름에 대한 상상과 느낌을 나누는 등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최학인

6~7세 어린이·보호자 200여 명 참여…그림책·클래식·미술 체험으로 특별한 문화 경험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22일 오전 광양예술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6~7세 어린이와 보호자 등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어주는 시장님」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클래식 공연, 미술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클래식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우·심연오 어린이의 ‘오프닝 북’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박성현 광양시장은 남윤우·이예준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 『여름을 부탁해』를 읽으며 여름에 대한 상상과 느낌을 나누는 등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을 부탁해』는 꼬마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다 내음 가득한 여름의 순간을 그린 그림책으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감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표현한 작품이다.

박 시장은 꼬마 고양이들의 흥미로운 여정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들려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했다.

그림책 읽기가 끝난 뒤 어린이들은 ‘내가 생각하는 여름 그리기’ 미술 체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그림책과 공연을 통해 떠올린 여름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작품에 담았다.

이어 클래식 클로징 공연이 펼쳐지며 이날 행사의 막을 내렸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예술 체험과 문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 읽어주는 시장님」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