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빈으로 참석한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다수, 광양시 체육과장, 전 파크골프협회장, 선샤인·섬진강 파크골프장 회장, 각 클럽 회장 및 협회 원로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최학인
남자부 개인전 1위: 배형주(서천클럽, 53타), 2위: 임정섭(영클럽), 3위: 박용호(이글클럽), 4위: 이종영(에이스클럽), 5위: 윤경원(희망클럽). 사진=최학인
여성부 1그룹 9번홀 파4 퍼팅 모습. 사진=최학인

동천파크골프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배형주·조정순 남녀 개인전 우승

광양시파크골프협회(회장 황호정)가 지난 8월 22일 광양동천파크골프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다수, 광양시 체육과장, 전 파크골프협회장, 선샤인·섬진강 파크골프장 회장, 각 클럽 회장 및 협회 원로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신입 회원 유입에 발맞춰 기존 가을 연례 행사를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확대 개편해 열렸다. 신입 회원과 임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을 통해 광양시 파크골프의 활력 넘치는 발전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는 총 308명(신입 회원 250명, 임원 38명, 진행요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1·2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B코스(18홀)는 여성, C·D코스(18홀)는 남성이 샷건 방식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연을 펼쳐 최저 타수 순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및 수상자 내역

남자부 개인전 1위: 배형주(서천클럽, 53타), 2위: 임정섭(영클럽), 3위: 박용호(이글클럽), 4위: 이종영(에이스클럽), 5위: 윤경원(희망클럽). 여자부 개인전 1위: 조정순(이글클럽, 56타), 2위: 김오남(서천클럽), 3위: 손유진(이글클럽), 4위: 임선옥(비봉클럽), 5위: 양순모(진월클럽)

  • 페어플레이상 (금일봉 수상) 허만호 전임회장, 최학인 시설관리이사, 이숙 운영이사, 조민영 회원, 모보해 회원,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이 수상했다.

  • 대회는 최학인 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경품추첨, 장기자랑, 성적발표 및 공지사항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황호정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를 빛내주신 내빈과 참가해주신 신입 회원, 임원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동천의 물소리를 벗 삼아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정의 장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이어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양시의회에서도 파크골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천파크골프장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광양시장배, 협회장배, 하반기 한마음대회, 멕스플레이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