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축제 등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전국민 대상 관광사진 공모전 포스터다. 포스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 등을 사진으로 담아낼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관광사진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대상은 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에서 촬영한 자연경관,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행사 등의 사진이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규격, 접수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https://ijn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1차 적격성 심사를 거친 뒤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작품성·참신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두 2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다. 대상 1점 3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3점 각 150만 원, 우수상 5점 각 80만 원, 장려상 7점 각 50만 원, 입선 10점 각 20만 원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한 장을 통해 지역의 풍경과 문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참여형 홍보사업이라는 의미도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관광사진 공모전”이라며 “자연경관과 도시문화의 매력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