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릴레이에는 ㈜디와이이(대표 이광용)가 1,900만 원, ㈜승림건설(대표 양승곤)이 1,00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사진=최학인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최학인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구매 릴레이에는 ㈜디와이이(대표 이광용)가 1,900만 원, ㈜승림건설(대표 양승곤)이 1,00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두 기업의 동참으로 이번 릴레이에 참여한 기업은 ㈜태운, ㈜아르고마린토탈, ㈜신진기업, ㈜디와이이, ㈜승림건설 등 모두 5개사로 늘었으며, 누적 구매액도 1억2,750만 원으로 증가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가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출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이다.

특히 한 기업의 참여가 다음 기업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지역상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흔쾌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기업이 직원 포상금 등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상품권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구매 릴레이가 기업의 지출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 운동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뜻을 함께해 주신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을 비롯한 모든 참여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기업의 성장으로 환원되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