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 동우회 봉사단(단장 이강봉)은 18일 담마루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브라보고고장구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입소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15명과 담마루 노인복지센터 입소 어르신 22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노래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강봉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의 빠른 건강 회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공연팀이 방문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권오식·이태훈 회원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김재영·심재선 회원의 노래가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 이어 브라보고고장구단 최수영 단장을 비롯한 오순희, 기미숙, 김미경, 우영순 단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신명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초대가수 박민아는 ‘바다가 육지라면’ 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복지센터 김옥례 어르신이 부른 ‘안동역에서’는 참석자들의 합창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복자 가수의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담마루 복지센터 안다빈 센터장은 “연세가 있으신 포스코동우회 봉사단의 활동 모습을 보며 감동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단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포스코 광양 동우회 봉사단 관계자는 “광양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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