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 동우회 봉사단 일행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담마루 노인복지관에서 같이한 사진. 사진=이경희
광양봉사단 이강봉 단장이 복지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의 빠른 건강 회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공연팀이 방문했다며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이경희
권오식·이태훈 회원의 색소폰 연주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의 사진. 사진=이경희
이날 브라보고고장구단 최수영 단장을 비롯한 오순희, 기미숙, 김미경, 우영순 단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신명나는 장구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이경희
브라보고고장구단 최수영 단장을 비롯한 오순희, 기미숙, 김미경, 우영순 단원의 신명나는 장구 공연 모습. 사진=이경희
초대가수 박민아의 ‘바다가 육지라면’ 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던 모습. 사진=이경희
김복자 가수를 중심으로 이강봉 단장과 심재선 회원이 같이 어울려 합창하는 모습. 사진=이경희
김복자 가수의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사진=이경희
담마루 노인복지센터는 2년 전에 개원해 수용 가능인원은 55명이지만 현재는 23명으로 여유가 있다고 임다빈 센터장이 귀띔하며 입소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도 밣혔다. 사진=이경희

포스코 광양 동우회 봉사단(단장 이강봉)은 18일 담마루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브라보고고장구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입소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15명과 담마루 노인복지센터 입소 어르신 22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노래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강봉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의 빠른 건강 회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공연팀이 방문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권오식·이태훈 회원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김재영·심재선 회원의 노래가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 이어 브라보고고장구단 최수영 단장을 비롯한 오순희, 기미숙, 김미경, 우영순 단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신명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초대가수 박민아는 ‘바다가 육지라면’ 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복지센터 김옥례 어르신이 부른 ‘안동역에서’는 참석자들의 합창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복자 가수의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담마루 복지센터 안다빈 센터장은 “연세가 있으신 포스코동우회 봉사단의 활동 모습을 보며 감동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단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포스코 광양 동우회 봉사단 관계자는 “광양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