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지난 6월 9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6월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라남도지사 표창 1명과 광양시장 표창을 받은 시민 및 단체 관계자 38명이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감동 영상 시청, 시장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강정훈 씨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정성껏 섬기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왕 부문 수상자인 포스코마을이음 꽃꽂이봉사단의 고혜숙 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2,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재능기부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또한 봉강면 산불감시원 김사진 씨는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순찰과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처럼 수상자들의 오랜 나눔과 헌신은 광양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들 덕분에 성장하는 도시”라며 “오늘 수상하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배려와 상생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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