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10지구 동광양 로타리클럽(회장 김남구)은 21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국제로타리 3610지구 동광양 로타리클럽(회장 김남구)은 21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되어 최근 진상면 내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생활 안정 및 주거 복구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광양 로타리클럽 김남구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로타리안의 정신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재난과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광양 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