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이번 뮤지컬은 공연을 보면서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만족 뮤지컬을 관객 전원이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뮤지컬이다.
뮤지컬공연은 포포아저씨네 빵집에서 관객 전원에게 반죽을 나눠주고 포포아저씨와 함께 반죽놀이, 동글동글 굴려보고 길쭉길쭉 늘려보며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내는 상상이야기,! 관객모두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뮤지컬이다.
뮤지컬 내용은 언제나 향긋한 빵 냄새가 가득한 포포아저씨네 빵집에 임금님이 온다는 전화를 받고 포포아저씨는 하루 종일 임금님을 기다렸지만 임금님은 오지는 않고 후크선장, 성냥팔이 소녀, 백성공주의 난장이만 찾아왔다.
포포아저씨가 크게 실망하고 있을 때 임금님한테서 다시 전화가 왔다. 그 사람들이 바로 변장을 한 임금님들이었다며 포포아저씨한테 화를 냈다. 잔뜩 화가 난 임금님은 포포아저씨에게 큰 숙제를 내주는데 그 숙제는 사랑이 가득한 빵을 만들어야 달다고 했다.
포포아저씨는 그 고민을 이번 뮤지컬 공연을 보는 어린이들이 도와달라며 포포아저씨와 함께 빵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을 하는내용이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유쾌한 코믹 공연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 “티켓링크” 또는 광양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광양문화예술회관(061-797-3602, 061-797-2528)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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