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경희
광양시 동부노인대학 전경. 사진=이경희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지회장 김종규)가 1년여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동부노인대학 준공, 개소식을 5일 대학 2층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서영배 시의회의장, 노인대학생 34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복지 공간 조성과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동부 노인대학 리모델링 공사가 준공돼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낡은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게 도와준 시장님과 의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 것처럼, 어르신들의 복지와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 경로효친사상으로 사회적 갈등문제 해결에 앞장서 달라”고 했다. 서영배 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동부대학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두번째부터 서영배 의장, 정인화 시장, 김종규 지회장. 사진=이경희

이번 공사는 1994년에 건립된 낡은 건물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시비 6억29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동부 노인대학은 광양시 중촌길 44에 지상 2층 연 면적 334.92㎡ 규모로 ∆강의실 ∆사무실 ∆다용도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신설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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