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김기홍 단장 주재 악성민원대응팀 회의 장면. 사진=광양시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3일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대응팀(T/F)’을 구성한 데 이어, 9일 단장(부시장)이 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대처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단장 김기홍 부시장은“악성민원은 먼저 당사자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고 채증이 매우 중요 하다”며 “악성 민원에 대한 채증 방법 교육과 웨어러블이 필요한 부서를 수요조사 후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회가 변화하면서 민원인의 욕구는 다양해지는데, 직원들의 민원응대 요령이 미숙한 점은 찾아서 보완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방법도 속히 교육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문제가 되는 준법 민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상급 기관에 제도개선 건의와 전 부서에 고질 민원(특이민원)에 대한 실태 조사도 시행하라고 했다.

광양시 악성민원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는 공무원을 빠르게 격리하고, ∆기관 차원의 고발 ∆피해 공무원의 고소 적극지원 등 악성 민원 피해 초기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책무임을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T/F팀 운영을 가속화 하고 있다.

문의 : 광양시 총무과(061-79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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