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광양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관장의 노력, 개인정보 침해 방지 등을 내용으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3개 법적 의무사항 관련 정량지표와 8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 관리·감독 적정성 등에 대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온 점과 개인정보취급자,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시민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 운영,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 실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올해부터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로 개편돼 평가점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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