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떠나는 신입사원들. 사진=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직 인턴사원들이 지난 3월 26일 ‘나눔버스’를 타고 지역사회를 방문하며 풋풋한 봉사활동으로 첫걸음을 뗐다.

78명의 생산기술직 사원들은 4대의 나눔버스를 타고 사전에 테마를 공개하지 않고, 버스가 도착한 장소에서 테마별로 활동을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양5일장에서 소독하는 직원들. 사진=포스코

1호 버스는 돌보고보살피는 봉사단으로 광양 5일장을 찾아 친환경 소독제인 EM(미생물 소독제) 효소액으로 시장 곳곳을 방역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EM 비누와 효소 원액을 선물했다. 2호 버스 마음이음꽃꽂이 봉사단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반려식물 테라피움을 함께 만들었다.

3호 버스 릴레이나눔밥상 봉사단은 배추를 직접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가정에 배달할 도시락을 만들었고, 4호차 하늬바람풍선 봉사단은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풍선아트를 만들었다.

신입사원과 인턴사원들은 “나눔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협업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배우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도시락을 만든 신입사원들. 사진=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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