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장효수)가 지난 5월 29일 동광양농협 본점에서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산물 안전성 조사 정보 공유 ▲부적합 농산물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로컬푸드 출하농가 대상 맞춤형 농작물 재배 및 출하 교육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광양농협은 그동안 매년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보수교육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효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장은 “출하농가 교육과 안전성 관리에 더욱 힘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지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조합원 농가 소득 증대를 책임지는 로컬푸드 사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