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 사진=윤광수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은 7일 오전 10시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4년도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인화 광양시장의 축하 인사와 서영배 광양시의회의장의 축하인사, 그리고 강사소개와 프로그램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중마노인복지관에 대한 애정만큼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며, “교육에 참여하신 모든 분이 행복한 시간,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열린 제7회 전남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올해 평생교육(12과목) 및 취미·여가(18과목) 프로그램은 8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체조, 노래교실, 글쓰기 등 총 30개 과목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회원들의 실생활 회화를 목표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어반을 추가해 운영하기로 했다.

강은지 사회복지사는 “올해 유난히 많은 어르신들의 열정적 수강 신청으로 인해 인기과목의 경우 대기자가 너무 많아 직원들이 수강생 선정에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올해 진행되는 과목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영역별 건강 관리에 적극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똑똑케어 건강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15일까지 모집해 7월까지 매주 3회 자세교정, 체조, 밴드운동 등을 진행한다.

밴드운동

문의 : 중마노인복지관(061-794-9988)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