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3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7회 광양시 소상공인의 날’ 및 상생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경제활동의 주역인 소상공인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소상공인 선언문 낭독, 연합회 활동 및 릴레이 참여기업 홍보영상 소개,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기현 광양시의회 의장과 정구호 부의장, 강정일·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이윤수 의회운영위원장, 백성호·서영배·최준길·박정숙·김한나·이은경 광양시의회 의원 등이 자리했다. 공공·유관기관에서는 양순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장, 이문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양지점장, 백재훈 새마을금고 이사장, 송재석 산림조합장, 김현진 자문노무사, 한미숙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심주란 교육나누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했다.
직능단체 및 협회에서는 김재근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양시지부장, 장현성 (사)한국학원총연합회 광양시부녀회장, 이근자 대한미용사회 전남동부지회장, 안은정 (사)한국마을기업협회 광양지회장이 회원들과 참석했다. 이와 함께 유성중 ㈜태운 대표, 이권익 ㈜아르고마린 대표, 이강숙 ㈜송림건설 실장, 김영석 ㈜효섭 대표, 김윤철 ㈜신진기업 대표(광양제철 파트너사 협회장), 박성찬 ㈜DY 이사, 이정환 ㈜무창 대표, 김말백 ㈜금품공업 이사, 최주원 미래여성의원 원장, 박동기 광양지역건축사회 대표, 강희석 ㈜화인 대표, 한미향 유한회사 한주엔지니어링 대표, 박필재 광양항만항운노조 부장, 박인배 광양읍의장협의회장, 김영원 사단법인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김용조 해성티엔시 대표, 오영숙 표창건설㈜ 사장, 박이화 선생, 반고영 대표, 황치환 NH건설㈜ 대표, 천종수 ㈜광양팩스 대표, 노진수 ㈜대주기업 대표, 이형휘 광양문화원장 등 43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시·군 연합회에서는 정양우 전남광주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김동삼 강진군 회장, 김종재 구례군 회장, 김도환 나주시 회장, 고용호 순천시 회장, 김경 여수시 회장, 신종회 영광군 회장, 박종태 함평군 회장, 서정훈 해남군 회장, 김경수 화성군 회장, 이기장 전라동포위원회 위원장 등이 동참했다.
시상식에서는 릴레이 참여기업 감사장 전달과 함께 광양시장 표창 3명, 특별시장 표창 1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시의회의장 표창 3명, 중앙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 1명,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 1명,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 2명 등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황대환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정양우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도 각각 1명에게 우수 소상공인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황대환 회장의 기념사, 박성현 시장과 정양우 직무대행의 격려사,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꾼”이라며 “방향의 가치,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미래,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산업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을 돌며 ‘이렇게 힘든 경우는 처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민생 해결을 위해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에 힘쓰고, 동맥경화 수준인 골목상권에 돈이 돌도록 포스코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자리가 소상공인들이 상생과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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