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주민자치회’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골약동 주민회의를 열고 주민숙원사업 9건을 확정했다.
지난 25일 오후 2~4시 열린 회의에는 강재현(골약동 주민자치위원장) 씨 및 회원 12명과 골약동 관계 공무원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광양시 주민 참여 예산 편성제 운영 조례」 제7조에 따라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각 마을 현안 신청 사업에 대해 실효성을 검토하고 심의·조정을 진행했다.
2027년 예산액은 총 2억2500만 원으로 배수로·농로·마을안길·구거·수리시설 등 3000만 원 이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신청 사업 13건 중 안전성·수혜도·효과성·형평성 등을 고려해 심의 기준을 충족한 9건이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사업은 정산천 하천 정비 공사(2000만 원), 중안마을 농로 정비 공사(2000만 원), 용장마을 정비 공사(2500만 원), 통사마을 황길천 정비 공사(3000만 원), 기동마을 안길 정비 공사(1500만 원), 황방마을 농로 정비 공사(2000만 원), 고길마을 농로 및 배수로 정비 공사(3000만 원), 하포마을 하포천 정비 공사(1500만 원), 골약동 소규모 민원 처리(5000만 원) 등이다.
골약동 관계 공무원은 “확정된 사업이라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의회를 통과해야 사업이 추진되며 설계 후 정확한 비용이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강재현 주민자치위원장은 “광양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제25조의 기능을 수행할 경우 위원장은 시의 예산안이 편성되기 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지역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며 “사전에 위원들이 심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자료가 유기적으로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5부 광양의 마을] ㊸ 옥룡면 양산마을(도선국사마을)](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8/양산마을도선국사-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