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 재배농가 9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2026년 특산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4일 광양시 김종호 총무과장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특산물의 재배 현황과 농업 경영, 생산·판매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매실 1000㎡ 이상, 단감·떫은감 500㎡ 이상을 재배한 농가로, 매실 550가구와 단감·떫은감 350가구가 포함된다. 조사원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면담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특산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김종호 광양시 총무과장은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고 말했다.
문의 : 광양시 총무과(061-797-3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