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대원들이 광양시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는 지난 7월 4일 광양시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유니폼을 갖춰 입은 대원들이 “안전띠는 생명선!”, “운전할 때 집중, 휴대폰 사용NO!” 등 교통사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는 2013년 5월 창단 이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현재 홍두기 대장(포스코 품질기술부 공정시험섹션)을 중심으로 약 18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선진 교통문화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지대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월 1~2회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종 지역 행사에서는 교통봉사와 주차 안내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다.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광양중앙초등학교·광양중마초등학교·광양중동초등학교·성황초등학교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등굣길 교통봉사를 실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에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교통안전 봉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전국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전국종합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봉사대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홍두기 대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봉사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는 앞으로도 ‘더불어 안전하게, 잘사는 국민안전 실현’이라는 가치 아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 안전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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