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인구정책참여단과 관련자들이 선진지 견학으로 전남 영광군 안터마을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이다. 사닞=이경희
안터마을 ‘선행공동체 일곱빛깔’을 운영하는 채지혜 대표가 안터상회 안터와락 안터돌봄 등의 사업에 관하여 열심히 설명하는 과정의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인구정책 참여단원들이 안터마을 주변에서 생산된 가루미를 활용한 식빵,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참여단원들이 안터마을 주변에서 생산한 가루미를 활용한 식빵,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든 체험 프로그램 결과물. 사진=이경희
안터마을 견학과 체험을 마치고  ‘선행공동체 일곱빛깔’을 지원하는 영광군과 업체에서 기증한 기념품을 받고 같이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안터마을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중에 안터 상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영광군 안터마을에 가는도중 곡성 기차마을 휴게소에서 기차모형 설치물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광양시(시장 정인화) ‘2026년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이 10일 선진지 견학으로 영광군 안터마을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시민참여단과 광양시 인구정책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수 미래산업국장은 “견학을 통해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참여단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가족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중장년층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여단은 청년과 어르신이 치유농업을 매개로 함께 협력해 ‘선행공동체 일곱빛깔’을 운영하며 안터상회 안터와락 안터돌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터마을 사례를 살펴봤다. 채지혜 대표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만들고 어르신들이 품평에 참여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참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장점을 활용한 협업 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며, 노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또 참여단원들은 안터마을 주변에서 생산한 가루미를 활용한 식빵,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하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이번 견학에서 체험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한 뒤 오는 16일 분과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