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이 5일 개관 6주년을 맞아 이용자·보호자·자원봉사자·후원자·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었다. 매화합창댠과 지원들의 합동 축하공연. 사진=소재민
중마장애인 개관6주년
정현주 복지관장 인사말. 사진=소재민
인생네컷 포토존에서 사진촬영하는 회원. 사진=소재민
포스코 봉사단의 자원봉사모습. 사진=소재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이용자·보호자·자원봉사자·후원자·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었다.

복지관은 5일 ‘6(유)쾌한 동행, 함께 성장한 우리’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복지관 1층에서 ESG 캠페인과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복지관의 6주년을 축하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정헌주 관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복지관 6년의 발자취와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생일축하 이벤트,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기념품 전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김성연 MC가 초청돼 이용자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복지관의 생일을 축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국민은행 동광양지점·153광고기획·어깨동무교육상담연구소·캔디플라워·광양꼬수미 등 지역 후원기관과 업체들이 행사 운영과 경품 지원에 동참하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정헌주 관장은 “지난 6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