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간판. 사진=안성수

광양시가족센터가 청암대학교와 함께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부모들의 육아 경험·정보 공유와 자녀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광양시 내 총 10곳에서 운영 중이다.

광양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슬로건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장소를 제공하며, 소통 및 육아 정보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중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육아 체육·책 놀이·미술 퍼포먼스·오감 놀이·요리·공예·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생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해서는 학기 돌봄과 방학 돌봄을 통해 미술·음악·코딩·환경·공예·인성·안전 프로그램도 별도 진행된다.

광양시 거주 자녀 양육 가정에는 체험 활동·학습·돌봄 등 자율적 그룹 활동을 통한 육아 품앗이 활동 장소와 활동비가 지원된다. 품앗이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및 전체 모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중마·진동·송보6차·스위트엠·용강·광영·오네뜨·서평·금호 공동육아나눔터 등 총 10곳이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 가까이 행복 가까이’라는 가치 아래 모든 가족에게 최적의 서비스로 희망찬 삶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