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은 5월 20일 개점 17주년 기념행사와 SNNC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대현
SNNC 김태남 실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대현
아름다운가게 조주형 국장은 파트너사와 자원활동가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대현
㈜원희 김종우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의 17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현
광양중마장애인복지관 정현주 관장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나눔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사진=김대현
SNNC 김태남 실장과 우경희 본부장이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전달된 수익금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사진=김대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 17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 절단식이 열렸다. 사진=김대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매니저 김태순)은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개점 17주년 기념행사와 SNNC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은 지난 17년간 광양 지역에서 나눔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SNNC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SNNC 김태남 기획실장 ▲㈜원희 김종우 사장 ▲광양중마장애인복지관 정현주 관장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종진 사무국장 ▲아름다운가게 강서아 운영지원차장 ▲조주형 국장 ▲우경희 전남본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태순 매니저는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 17주년과 SNNC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지난 17년 동안 시민들의 참여와 사랑 속에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재사용,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NC 김태남 기획실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 김종우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과 3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광양중마장애인복지관 정현주 관장은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나눔”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나눔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조주형 국장은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10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지난해 10월 기준 739억 원의 수익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 같은 성장은 SNNC와 ㈜원희를 비롯한 파트너사, 자원활동가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성장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 17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