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지역 여성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일상의 감성을 공유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광양여성작가회는 5월18일부터 6월 14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소소한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양문화원이 주최, 광양여성작가회가 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한다. 전시명은 ‘빛과 이야기를 그리는 광양여성작가회 소소한 시선展’이다. 회원 작가들의 서양화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광양여성작가회는 광양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미술인 단체다. 정기전과 초대전, 교류전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작은 순간과 개인의 감정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장소인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은 지역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양여성작가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 기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표현 방식을 담은 작품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회원들은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전남미술대전 등 각종 공모전 입상 경력을 가진 지역 작가들로 구성됐다. 서양화를 중심으로 풍경과 인물, 추상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광양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정기적인 전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개인의 예술적 실력향상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이어 “지역민들이 작품을 통해 작은 위로와 편안하고 친근하게 예술을 향유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광양여성작가회 ‘소소한 시선展’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지역 여성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문화 체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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