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이 지난 3월 14일 개장 이후 입소문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광양시가 조성한 배알도 별빛야영장이 개장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며,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자연경관 속에서 차별화된 캠핑 경험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도 주목받는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총 1만4000여㎡ 규모로 조성됐다.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100면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며, 현재 66면이 우선 운영 중이다. 추가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샤워장과 개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갖춰졌다.
특히 버스킹 공연장과 어린이 짚라인, 네트 체험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평가된다. 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 체험까지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이라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으로 방문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윤모씨는 “가까운 곳에 가족과 함께 야영할 수 있는 시설이 생겨 개대가 크다”며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시민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깨끗한 시설과 풍경, 해변 요가 및 명상, 별빛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근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섬진강일대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 역시 기대를 모은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광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운영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이 성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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