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사라실예술촌’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젠탱글아트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사라실예술촌에 따르면, 전라남도 광양시 소재 사라실예술촌은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젠탱글아트’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총 10회(20시간) 운영되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일정은 강사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젠탱글아트(Zentangle Art)는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힐링 예술 프로그램으로, ‘젠(Zen·집중·명상)’과 ‘탱글(Tangle·얽힌 선·패턴)’의 합성어다. 흰 종이에 반복적인 패턴을 그리며 마음의 안정과 집중을 유도하는 예술 활동으로, 특별한 미술 실력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선에서 패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어 실제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된다.
사라실예술촌은 2016년 12월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동광양과 서광양(광양읍) 중심에 위치해 지역민 누구나 접근하기 쉽다. 현재 입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공연·축제·세미나·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인성·진로·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주현 사라실예술촌장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061-761-2043)
온라인신청 : http://forms.gle/S8fzVW6kvSXucPq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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