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은 오는 10월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양읍 희망도서관 앞마당에서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마실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판매자이자 참여자가 돼 나눔과 교류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민 주도형 플리마켓으로 마련됐다.
‘마실마켓’은 광양시를 위한 지역 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후원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통해 우리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월동용품을 지원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디저트·건어물·의류·음료·학습지 등 다양한 품목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복지관과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하는 무료 체험 부스(유리공예, 캘리그래피 등)도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장터로 꾸며진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양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월동용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의 장으로 기획된 것이다.
광양장애인복지관 지역자원연계팀 관계자는 “마실마켓은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지만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라며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나눔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관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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