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장애인들이 포스코 임직원 및 봉사단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사진=포스코제공

포스코가 광양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포스코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열고 장애인들과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을 지난 21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광양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협업하여 열린 이번 볼룬투어 행사에서는 광양 지역 장애인들이 숲 해설사와 함께 거닐며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책을 통해 심신의 치유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회사 차원의 지원과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근무가 격주 4일제 시행 후 쉬는 금요일에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임직원들이 봉사 수혜자를 직접 대면하는 봉사활동이 가능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4월에는, 광양과 포항, 서울 인근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수목원을 탐방 ▲순천만 국가정원 ▲경상북도수목원 ▲광릉 국립수목원을 찾았다. 또 5월에는 지역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 ▲부산 롯데월드 ▲에버랜드 ▲경주월드 등 테마파크를 방문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시간을 선물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처음으로 선보인 ‘볼룬투어’는 지금까지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 여행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볼룬투어는(Volunteering과 Tour)를 결합한 단어로, 포스코 임직원과 봉사자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과 함께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포스코만의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힐링여행에 참여한 정헌주 광양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모시고 다니려면 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분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의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해 준 포스코 직원들에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명소 탐방과 체육활동, 문화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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