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3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돈성 조합장이 회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민철
동광양농협,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 개최. 사진=김민철
동광양농협,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 개최에 앞서 임원진들이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김민철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3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과 경영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사업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합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어 11월에 예정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조합원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조합 운영에 대한 대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영농회 부활을 위한 정관 개정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과거 도시개발로 자연부락이 사라지면서 운영이 중단됐던 지역에 최근 아파트가 들어서고 조합원들의 이주가 이어지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조합원이 다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동광양농협은 변화한 지역 여건에 맞춰 영농회를 다시 구성하고, 조합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높여 영농회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돈성 조합장은 “상반기 사업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합원 실익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