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김명원 이사장을 비롯한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김영선·이재호·최충달·김선주 이사 등이 배식봉사를 마치고 함께한 사진이다. 중앙이 김명원 이사장 맨 좌측이 정병관 관장 맨 우측은 복지관 정진원 영양사다. 사진=이경희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진이 열심히 배식봉사를 하는 사진이다. 중앙에 음식을 배식하는 사람이 김명원 이사장이다. 사진=이경희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진이 작접 배식한 식사를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과 뒤편에서 열심히 배식봉사를 하는 이사진의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열심히 자원봉사를 하는 희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모습.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사진=이경희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은 9월 22일 이사진과 함께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김명원 이사장과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김영선·이재호·최충달·김선주 이사, 최유리 팀장, 희양로타리클럽 회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점심시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40여 명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나눔복지재단 김명원 이사장 체제로 전환된 뒤 이사진이 함께 참여한 첫 배식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은 “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진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했다.

김명원 이사장은 “직접 배식 봉사를 해보니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운영 시설별로 이사님들과 연결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함께한 희양로타리클럽 회원들도 매주 한 차례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은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금품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운영, 공모사업, 차량 지원사업, 노인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배식 봉사는 한 끼의 식사를 나누는 작은 실천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곁에서 함께하고자 하는 재단과 이사진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