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생필품을 기탁했다.
신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황성현)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정덕심)은 지난 13일 진월면사무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백미 10kg 20포와 라면·화장지·커피·두유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백미는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로 마련됐다. 라면, 화장지, 커피, 두유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준비했으며,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성현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리는 이·취임식 현장에서 받은 축하 쌀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준비한 생필품이 진월면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덕심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진월면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며 온정 넘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