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취재=소재민·정경환 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시민 주도의 취향 기반 모임을 지원하는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참여팀을 모집한다.
6일 광양시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광양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15일 자정까지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참여팀을 공개 모집 중이다. ‘매시럽다’는 손끝이 야무지고 일솜씨가 좋다는 뜻의 광양 지역어로, 이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취향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동행·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은 ‘문화교역도시 광양’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모임을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광양과 함께하는 일반 시민활동 모임으로 팀당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활동 주제는 취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동행·교류 활동이다. 현악기를 활용한 음악 활동, 시민들의 펫티켓 문화 확산과 슬기로운 반려생활, 자연보호를 위한 친환경 활동 등 일상 속 관심사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gycc2022@hanmail.net)로 접수하며, 참여신청서·모임 소개서·활동 계획서·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는 3월 17일 내부 심사로 진행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9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의 적합성, 동행력, 활동의 구체성 등이다.
선정된 팀에는 매 모임 종료 후 회당 10만 원의 활동비가 모임 대표자에게 지급된다. 단, 광양시가 지원하는 다른 사업에 동일 프로그램으로 중복 참여하는 것은 불가하다.
광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취향이 모여 도시의 문화가 된다”며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광양시문화도시센터061-76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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