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8일 다압면 평촌마을에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투입, 주민들에게 의료, 복지, 문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이뤄졌다.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는 2021년 첫 운행 이후 전남 지역 도서산간 마을에 보건, 복지, 문화 등 26종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주 4회 운영으로 연간 270개 마을을 찾아가 약 7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평촌마을 방문에서는 4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및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복버스가 도착한 후 임시 병원이 마련돼 기초 문진, 혈압·혈당 검사, 인바디 검사, 치매 검사 등이 진행됐고, 머리 염색, 마사지, 네일아트, 반려식물 키우기 등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한 주민은 “병원에 가기 힘든 시골에서 건강 점검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되고, 마사지와 네일아트, 반려식물 체험도 즐거웠다”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할 때 당황스러웠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히 가르쳐줘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상균 다압면장은 “지리적으로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다압면사무소(061-797-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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