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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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P사 37년 정년 퇴직, 현재 광양시 중국어 명예통역관(2022~ ), 우리 고장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전달 하는 꿈을 가짐. 중국의 오지 여행을 좋아하며 고전과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 매년 1~2회 배낭 여행을 통하여 중국의 여러 사람들과 교류함. 취미 통기타 연주 꿈을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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