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풍속놀이 축제
광양문화원과 동광양농협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중마시장 야외무대에서 '한가위 세시풍속 놀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미지=광양문화원

광양문화원과 동광양농협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중마시장 야외무대에서 ‘한가위 세시풍속 놀이축제’를 개최한다.

14일 광양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판소리 김지윤, 동광양농협 강강술래, 골약동풍물단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떡메치기와 송편빚기,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전통 머리핀·브로치 만들기 체험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미션 수행 시 상생상품권 증정 및 행운권 추첨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양문화원·동광양농협이 주최하고 광양시와 MG광양시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

광양문화원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 광양문화원(061-761-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