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노인복지관 당구동아리가 2026년 3분기 친선경기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중앙에 검은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이 박용수 회장이고 그 왼쪽 흰모자를 쓴 사람이 4구 우승자 문희태, 오른쪽이 포켓볼 우승자 박대진 회원이다. 사진=이경희
친선당구대회 경기 심판을 담당했던 회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사진이다. 왼쪽은 최진산, 두번째는 박만화 회원이다. 사진=이경희
당구 4구 경기에서 신중하게 한점을 올리려고 노략하는 최태호 회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당구 포켓볼의 한 여성회원이 포켓볼에 열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당구 경기를 마치고 우승자에게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는 사진이다. 사진 왼쪽이 박용수 회장 중앙이 4구 우승자 문희태 회원. 오른쪽이 포켓볼 우승자 박대진 회원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당구동아리 친선경기를 마치고 식당 ‘모락’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오찬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이경희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 전경. 사진=이경희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 당구동아리(회장 박용수)가 회원 간 친목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마련한 ‘2026년 3분기 친선 당구대회’를 9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당구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중마노인복지관 당구동아리는 모두 71명의 회원이, 4구와 포켓볼 종목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켓볼은 여성 회원과 고령 회원들이 주축이 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기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회원들을 그룹별로 편성해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4구에서는 문희태 회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진호 회원이 2위에 올랐다. 포켓볼에서는 박대진 회원이 1위, 사순기 회원이 2위를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회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식당 ‘모락’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용수 회장은 “당구를 통해 회원들이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노인복지관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증과 증명사진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 회원등록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