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동백 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양동백 로타리클럽(회장 조명화)은 지난 19일 봉강면사무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돋보기 100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돋보기는 봉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노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살피고 일상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명화 회장은 “작은 안경 하나지만 어르신들께서 글을 읽거나 이웃의 얼굴을 보며 세상을 조금 더 밝고 환하게 바라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양동백 로타리클럽은 지역 봉사단체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광양동백 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뜻깊은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낼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