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은 16일 오전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포스코 웃음&마술재능봉사단과 함께 복지관 이용 고객들을 위한 ‘빵나눔 모닝데이’를 개최해 130여 명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행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열정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복지관 1층에 마련된 간이 데크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된 에그마요 모닝빵은 계란과 마요네즈를 정성껏 버무려 만든 간식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닝빵을 받아든 고객들은 “너무 맛있다”며 봉사단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일부 이용자는 “빵을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다”며 하나를 더 요청하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준재 관장은 “고객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이번 모닝빵 나눔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매월 1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열정데이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모닝빵은 특히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먹어보니 에그마요와 빵의 조화가 훌륭해 정말 맛있었다”며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포스코 웃음&마술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복지관 이용 고객들은 간식을 즐긴 후 각자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실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장애인복지관은 매월 1회 ‘열정데이’를 운영하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포스코 웃음&마술재능봉사단은 지역주민을 위한 웃음·마술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 광양장애인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복지관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 가득한 간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포스코 웃음&마술재능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감동이 있는 소중한 동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