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오류부녀회 윤은자 회장은 지난 6월 15일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열무얼갈이 김치 100kg(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윤은자 회장이 직접 담근 것으로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중마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되어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은자 회장은 “때 이른 무더위와 힘겨운 일상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며 “직접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분들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돌아보고, 직접 땀 흘려 담근 정성 가득한 열무얼갈이 김치를 후원해 주신 윤은자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 사회 전반에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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