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철강산업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화물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철강산업 고용위기대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철강산업 화물운송종사자 안심패키지’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화물운송 개인사업자로, 5월 20일 이전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근무지는 광양 또는 순천시 소재 본사나 사업장 소속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 최대 50만원이며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모바일 착(chak)으로 지급된다. 인정되는 지출 항목은 올 1월 1일부터 접수일까지 본인이 사용한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이다. 다만 영수증상 사업장 주소가 전라남도로 명확히 기재된 경우만 인정된다.

지원 우선순위는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 감소율이 높은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동일할 경우 고령자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접수는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761-685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