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 2021~2022년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촬영을 했다. 중앙이 유지평 회장.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은 거동불편 어르신들께 먼저 배식한다. 이기종 라이온스 총재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거동불편 노인들을 우선배식 후 일반 어르신들의 배식이 이루어져 80여석을 곽 메운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라이온스 회장단이 제공한 오늘의 메뉴 자장면이 차려진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이어진 퓨전장구 공연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앞서 퓨전장구를 공연한 후 노래와 함께 어우러진 다른 모습의 퓨전장구 공연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2021~2022 제3지역 협의회(회장 유지평) 회장단은 11일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과 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300여 명에게 자장면을 제공하고, 흥겨운 공연을 함께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인도주의적 봉사와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자원봉사 단체다. 회원들은 시력·청력 보호, 환경, 보건, 교육,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지평 회장은  “오늘 작은 식사 한 끼지만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들이 각자의 생업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어려움도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동부 제3지역 회장단은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퓨전장구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

이날 공연은 포스코 가족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스코 불나비 퓨전장구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자장면도 먹고 즐거운 공연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봉사자들과 복지관에 고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