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 관련 교육장. 사진=이경희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기계교육장내 교육대상 농기계 창고. 사진=이경희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광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인원은 굴착기 과정 2명, 그 외 과정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교육일 2일 전까지 전화 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사고 사례, 음주운전의 위험성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해당 기종을 직접 운전·조작하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세 일정은 ▲2월 24일 트랙터 ▲2월 25일 경운기·보행관리기 ▲2월 26일 트랙터·보행관리기(여성농업인 과정) ▲2월 26일 휴립기·비닐피복기 ▲3월 4일 보행관리기 정비 ▲3월 5~6일 굴착기 과정(2회)이다.

특히 여성 농업인을 위한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교육과 밭 농업 기계화 과정이 포함돼, 수작업 중심의 밭 작업을 기계 동력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농업기계 교육 담당자는 “농업기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기계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광양시 기술보급과(061-797-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