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또 한 번 온정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은 지난 5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연말맞이 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10kg 20포와 기저귀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규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장, 김민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 성혜란 노경회노인복지센터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노경회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5년 창단된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은 현재 46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력해 요양병원,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 대상 발마사지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5688회에 달하는 봉사 실적을 쌓았으며, 자체 모금으로 8회에 걸친 후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광양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과 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발마사지 키트 80세트를, 2023년에는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생필품 91개(물병, 앞치마, 수면양말 등)를, 2024년에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밀키트 60세트를 전달하는 등 해마다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김덕규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이 각자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봉사단’ 제도를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총 49개의 재능봉사단, 약 2800명의 봉사단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광양시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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