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11월 8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광양시민합창제’를 열고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합창제는 광양시립합창단,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양시여성합창단, 선샤인합창단, 씽투게더합창단, 아띠합창단, 은빛사랑합창단, 매화합창단, 파파프렌즈합창단, 청춘시니어합창단 등 10개 팀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객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합창제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황유순 지휘자님과 모든 합창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합창제가 광양의 음악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여성합창단은 2011년 창단 이후 14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꾸준히 연습과 공연을 지속해 지역 여성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양시립합창단은 2010년 7월 창단돼 매년 정기공연, 지역축제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버스킹 등을 통해 ‘예향의 도시 광양’을 널리 알리고 있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시립예술단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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